
이는 제주를 찾아오는 내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자리에서 김곤성 동장은 “천지연폭포, 외돌개 등 중요한 관광지가 있어서 다시 찾고픈 곳으로 무엇보다도 관광객의 안전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박덕진 방재단장은 “수시로 근무조를 편성해 올렛길, 관광지 등 주변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마을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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