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의 이민용 대표는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제주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후원하기로 약속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활비로 지원된다.
‘말이’는 수제튀김과 떡볶이 등 고전적인 음식과 더불어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지역주민과 세화리를 찾는 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가게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나눔의 행복도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라며 재치 있는 캠페인 동참소감을 밝혔다.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064-75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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