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음악회는 제주도의 순수 창작가곡 발표를 통해 제주의 문화를 전달하는 도내 유일한 단체로써 금년도 사업계획과 지난 사업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 간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진군흠 회장은 “금년도에는 우리 음악회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며, “금년 여름에 개최할 제15회 제주늘푸른음악회의 창작가곡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이룩하자” 고 다짐했다.
▲늘푸른 음악회 회원
△명예회장 최영섭, 김순택
△명예회원 김광수, 이유근
△자문위원: 김은혜, 박영란
△회장 진군흠
△부회장 양태영
△사무국장 이동용
△운영위원장 현달환
△운영이사 강윤심, 강정애, 양대영, 오능희, 이기찬,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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