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줄놓기 경연을 하고 있는 이호동 대표들...▲ 집줄놓기 경연에서 1위 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이호동 대표들...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지난 4일 펼쳐진 2016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 행사에서 이호동 선수들이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호동민 30여 명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단합된 선수들이 억새에 손을 베어 피가 나오는 것도 모른 채 집줄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집줄놓기 2위는 봉개동, 3위는 애월읍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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