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4일 오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도내 풍물팀이 참여한 길트기행사인 대동놀이를 하고 있다.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제주들불축제가 4일 ‘들불 희망이 영그는 날’을 주제로 새별오름에서 시작되었다.주 행사장인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 관광객과 도민들이 몰려 들뜬 분위기로 행사장은 구수한 음식 냄새와 흥겨운 풍물 소리로 뜨거웠다. 이날 오후 희망기원 대통합 줄다리기, 집줄놓기, 달집만들기 경연이 진행됐다. 한편 들불축제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며 ‘오름불놓기’는 5일(토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다.▲ 집줄놓기 경연을 하고 있는 읍면동 대표들...▲ 집줄놓기 경연을 하고 있는 읍면동 대표들...▲ 달집만들기 경연에 참가를 한 외국인들..▲ 달집만들기 경연에 참가를 한 외국인들..▲ 도내 풍물팀이 참여한 길트기행사인 대동놀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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