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 후보는 “3.1 절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우리 모두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오후에는 전동 스쿠터(세그웨이)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을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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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후보는 “3.1 절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우리 모두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오후에는 전동 스쿠터(세그웨이)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을 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