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est 관광인으로 선정된 강경희 팀장은 풍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침체된 일본인 제주관광을 살리기 위해 제주관광과 관련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일본인 관광객유치 활성화에 대해 적극 힘써온 모습이 주변 동종업 종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도 관광협회에서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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