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원이 「투명한 예산집행, 청렴한 제주」실천 협약서를 낭독하면서, 스스로 청렴문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월부터는 청렴 도서를 읽고 ‘청렴의 날’에 감상문을 자유 발표하고 청렴도서 읽기 릴레이를 전개해 청렴문화, 청렴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계획했다고 한다.
이혜란 복지위생과장은 “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재정립해 청렴문화 확산의 중심에 복지위생과가 앞장 서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