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신시가지의 월산마을에서 서북쪽으로 900m 떨어진 상류에 있으며,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비가 오거나 장마철에 웅장하게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하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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