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후보는 “한국마사회에서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승마힐링센터’를 2022년까지 30개소 개설을 목표로 총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2012년 발표했다”며 “‘승마힐링센터’는 승마치료뿐만 아니라 미술.음악.독서.연극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심리 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혓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도내 정서.행동 및 신체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승마힐링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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