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륜사(주지 성홍스님) 바라밀봉사단(회장 김란희)은 지난 2월 22일(월) 용담1동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의 청소년에게 교복비 구입에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은 후원금 500천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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