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건설(대표 이주식)은 지난 2월 22일 애월읍사무소(읍장 김원남)에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50만원에 상당하는 쌀 20kg 50포,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애월읍사무소(읍장 김원남)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온정으로 물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