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현을생 시장은 지난 19∼20일, 성목이식사업, 지방하천정비, 도시활력 증진사업, 자연재난 복구비 현실화를 위한 지침 개정건의와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설명 및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등 4개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과를 참석 간부들에게 설명하고 이번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를 지시하며,
중앙부처의 일정과 사업 등을 확인하고, 각종 통계와 정책적 논리를 개발해 국비 확보에 모든 부서의 전 실과장이 매진해 노력해주기를 바라며, 특히 공모사업과 관련 총괄부서는 리스트를 작성, 관련 해당부서가 응모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당부하고,
각종 단체를 활용해 봄맞이 하천 지키기 행사 등으로 깨끗한 마을이 되도록 협조 노력과 아울러 각종 단체가 그간 맡아온 사업의 역할 바꾸기 모색 제안과 각 단체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외에도 △ 도의회 업무보고 준비 철저 △ 각종 농작물 냉해 피해신고 홍보 철저 △ 조기 집행 철저 등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