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2월 5일(금)에 동홍동 관내에 소재한 4개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생활이 어렵지만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학생 8명에게 장학금 80만원을 전달했다. 동홍동새마을부녀회는 매해 초등학교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박은숙 동홍동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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