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김승만)은 올해 상반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 치의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따라서 공무원과 통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각 세대를 방문, 사실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거주사실 불일치자 등에 대해서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정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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