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1동(동장 강창훈),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상옥)는 지난 2월 15일(월) 이도1동 복지회관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장만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이도1동 및 새마을부녀회는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노인을 공경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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