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돈동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 폭우와 강추위로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우려와 달리, 끊임없이 이웃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있기에 효돈동이 따뜻한 지역이 되는 것 같다”며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에게 잘 전달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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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 폭우와 강추위로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우려와 달리, 끊임없이 이웃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있기에 효돈동이 따뜻한 지역이 되는 것 같다”며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에게 잘 전달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