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강경식)은 서귀포시 관광1번지로서 지난 2월 5일(금) 설을 맞이해 솔동산 문화의거리 및 소남머리 일원에 팬지꽃 3,000본을 식재해 귀성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걷고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