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각 마을마다 합동세배 행렬이 이어진 9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동 서마을 백포경로당에서 청∙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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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각 마을마다 합동세배 행렬이 이어진 9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동 서마을 백포경로당에서 청∙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