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민속보존회(회장 오인이)는 지난 2월 4일, 입춘을 맞아 올 한해 풍년과 무사안녕을 빌며 관내 다중 음식점 및 마을회관 등을 돌며 복조리를 나눠주고, 신명난 사물놀이를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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