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학년도 창간호에 이어 2015학년도 제2호로 발간된 ‘꿈을 키우는 도평’에는 전 교생의 문예작품이 실렸다.
고계숙 교장은 “이번 문집 발간으로 자신과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꿈과 끼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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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창간호에 이어 2015학년도 제2호로 발간된 ‘꿈을 키우는 도평’에는 전 교생의 문예작품이 실렸다.
고계숙 교장은 “이번 문집 발간으로 자신과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꿈과 끼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