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남 의원은 25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6일 오전 9시 20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총선 예비후보 서류를 등록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현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그간 출마가 유력하게 예상됐지만 그동안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김우남 의원의 공식 출마로 더불어민주당내에서는 오영훈 후보와의 맞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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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의원은 25일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6일 오전 9시 20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총선 예비후보 서류를 등록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현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그간 출마가 유력하게 예상됐지만 그동안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김우남 의원의 공식 출마로 더불어민주당내에서는 오영훈 후보와의 맞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