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016년도 정기총회 개최...감사에 변창돈, 고연숙 회원

이날 회의에서는 이호동장학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에 김강욱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감사에 변창돈 ∙ 고연숙 회원을 선출했다.
김강욱 회장은 “이호동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부회장에 이명자 ∙ 양창홍 회원을, 사무국장에 김현홍 회원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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