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말 벗 해드리고, 점심 식사 시간에는 팔 움직임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 도우미 활동과 설겆이 등 점심 급식 봉사를 했다.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정은석 후보는 요양보호사 과정을 이수할 때 실습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정성껏 어르신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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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말 벗 해드리고, 점심 식사 시간에는 팔 움직임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 도우미 활동과 설겆이 등 점심 급식 봉사를 했다.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정은석 후보는 요양보호사 과정을 이수할 때 실습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정성껏 어르신들을 모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