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보안과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최근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정○○(31세, 男, 회사원) 등 6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에 있다.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동남아 해외관광 및 골프투어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참여한 사람들에게 현지 밀착가이드 및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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