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4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유)제주자유여행사 부장 오영이氏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사진)

이번 Best 관광인으로 선정된 오영이 부장 은 2003년 (유)제주자유여행사에 입사하여 13년간 제주도관광 친절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이념을 가치로 두어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 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다.

오영이씨는 유익한 관광정보와 질 높은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여 제주관광에 새로운 이미지를 고양 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