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심은하씨가 지난해 6월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 2동 제4투표소 장수경로당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자유선진당 지상욱 전 대변인이 28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지 전 대변인은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 뜻을 밝힌다.지 전 대변인은 배우 심은하씨의 남편으로 지난 6·2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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