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과 4학년 학생들이 귀여운 율동과 리듬악기 연주, 오카리나 연주로 어르신들의 행복과 만수무강을 기원하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재롱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12월 18일(금)에는 봉개동 복지회관에서 유치원과 4~6학년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며 다시 한 번 예술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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