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림공고 전기과 후배학생들을 후원하고 또한 제주도 전기관련 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학교동문과의 교육공동체 끈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모범적이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보타리에너지, 광덕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림공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제주지역 전기공사업체 사장단 모임인「공전회」에서는 이번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꾸준히 매해마다 한림공고 후배들을 위해 각종 장학금과 실습장비, 기능대회관련 제반경비를 계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림공고 모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도 크게 진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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