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씨의 웃음에 홍 대표는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에서 모시겠다”고 말하자, 손석희씨는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요…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겠나”라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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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의 웃음에 홍 대표는 “생각이 있다면 한나라당에서 모시겠다”고 말하자, 손석희씨는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요…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겠나”라며 출마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