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읍은 오는 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 700여 가구을 선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적십자, 지역 기관ㆍ단체에서 기탁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정읍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1가정 이상 결연' 사업을 수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51가구와 결연을 맺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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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은 오는 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 700여 가구을 선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적십자, 지역 기관ㆍ단체에서 기탁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정읍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1가정 이상 결연' 사업을 수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51가구와 결연을 맺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