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ways with me’와 ‘장난감 교향곡’을 리코더와 타악기 합주 연주를 통해 당당히 금상을 수상하였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여러 가지 음색의 다양한 타악기의 합주가 리코더의 음색과 잘 조화를 이루었다.
고효자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었으며 인성의 조화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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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with me’와 ‘장난감 교향곡’을 리코더와 타악기 합주 연주를 통해 당당히 금상을 수상하였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여러 가지 음색의 다양한 타악기의 합주가 리코더의 음색과 잘 조화를 이루었다.
고효자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었으며 인성의 조화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