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각 시도 1위 여중부 15개 팀이 출전하여 예선 리그를 통해 8강팀을 선정한 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전교생 305명 중 여학생이 150명도 채 안 되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전국의 최강 팀들과 경쟁하여 얻어낸 성과이다.
김덕보 조천중학교장은 "앞으로도 방과후 학교 활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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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각 시도 1위 여중부 15개 팀이 출전하여 예선 리그를 통해 8강팀을 선정한 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전교생 305명 중 여학생이 150명도 채 안 되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전국의 최강 팀들과 경쟁하여 얻어낸 성과이다.
김덕보 조천중학교장은 "앞으로도 방과후 학교 활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