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정상 부근은 상고대가 펼쳐져 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고, 탐라계곡 주변은 (700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어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비가 내려 단풍이 떨어지기 전, “가을을 그리워하는 탐방객들은 탐라계곡과 산록도록, 5·16도로 숲터널 주변에서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찾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하고 추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라산 정상 부근은 상고대가 펼쳐져 겨울을 연상케 하고 있고, 탐라계곡 주변은 (700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어 떠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비가 내려 단풍이 떨어지기 전, “가을을 그리워하는 탐방객들은 탐라계곡과 산록도록, 5·16도로 숲터널 주변에서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찾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하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