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고부가가치 골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교환하고 제주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객 유치 증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서둘러 모색하자는 의견에 모두 동참했다.
도 관광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골프대회 개최를 통하여 침체된 도내 골프장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회 결과
△우 승 : 투어버스 실장 고미화
△메달리스트 : 유원엠텍 대표 한재식
△준 우 승 : 박철성
△근 접 상 : 한라산렌트카(주) 대표 윤희숙
△장타상(남) : 힐링카약파크비체올린 대표 강정훈
△장타상(여) : 삼다가흑돼지전문 대표 하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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