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도내 산업체와 뷰티 특성화고의 연계를 통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향후 피부 관리 분야로의 취업 범위 확대로 도내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순열 교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 경관이 뛰어나 피부 산업에도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제주도내의 양질의 산업체인 비손골기와의 협약 체결을 통하여 피부 산업분야 인력 양성과 더불어 산업체 현장교육 및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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