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와 고리넣기 부문은 3위 수상 ▲ 제30회 제주시 노인민속경기대회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대한노인회 이호동분회(분회장 박상주)는 10월 2일(금) 10:00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및 제30회 제주시노인민속경기대회에 참석하여 한궁 2위, 윷놀이 3위, 고리넣기 3위를 수상했다. 특히 개회식에서 그동안 분회활동이 우수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분회로 선정되어 제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상주 분회장은 “선수 및 회원 100여 명이 일치단결하여 각 종목별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위와 같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 윷놀이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호동분회 선수단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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