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치도의회 박규헌 부의장제주특별자치치도의회 박규헌 부의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25일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도내 사회복지시설중 제주시 애월읍 소재 제주원광요양원 등 5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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