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아이와 행복하기」라는 주제로 작가가 직접 경험한 행복했던 육아 경험과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만났던 아이들의 제주 시골학교 생활 이야기를 참여자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김유경 작가는 올바른 자녀 교육관 확립과 가정문화 조성을 제주 전통 육아 및 교육방식에서 찾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 794-3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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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아이와 행복하기」라는 주제로 작가가 직접 경험한 행복했던 육아 경험과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만났던 아이들의 제주 시골학교 생활 이야기를 참여자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김유경 작가는 올바른 자녀 교육관 확립과 가정문화 조성을 제주 전통 육아 및 교육방식에서 찾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 794-34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