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업지원분과(위원장 고철원) 회원들은 지난 8일 한길정보통신학교(제주소년원)를 방문하여 직원과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이날 방문단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해 만들어 먹고, 장기자랑 등을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면서 사회는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간 이었다.
앞으로도 “관광으로 만들어 나가는 희망찬 제주”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을 통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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