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의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도 본교 고승현(3년), 유호균(3년), 홍경현(2년) 3명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어 개인과 학교 의 명예를 널리 알리게 되었다.
오경훈 교장은 “표선고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크리켓 운동부를 운영하여 이번 대회 우승은 물론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선발 되는 등 앞으로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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