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본을 제출한 23개 팀 중에 대본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이 실제 법정 모습을 방불케 하는 경연을 펼쳤는데 최우수상은 전북 익산 남성고의 ‘억울한 판사’, 장려상은 군산중앙여고의 ‘사랑과 전쟁’, 부안여고의 ‘M엔터테인먼트 살인사건’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주외고 동아리 ‘유패드’는 권역별 예선 대회에서 지난 2011년 우수상, 2013년 최우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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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본을 제출한 23개 팀 중에 대본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이 실제 법정 모습을 방불케 하는 경연을 펼쳤는데 최우수상은 전북 익산 남성고의 ‘억울한 판사’, 장려상은 군산중앙여고의 ‘사랑과 전쟁’, 부안여고의 ‘M엔터테인먼트 살인사건’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주외고 동아리 ‘유패드’는 권역별 예선 대회에서 지난 2011년 우수상, 2013년 최우수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을 차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