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앞에서21세기시민그린대학(학장 송창길) 제12기(회장 양대영) 원우생 23명은 최근 1박2일간 완도수목원공원과 진도타워 및 유적지 등을 견학하며 국내환경산업시찰을 실시했다.한편 그린12기 회원은 매년 폭넓은 환경분야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회원간 단합을 위해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