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40분쯤 서귀포시 돈네코에서 물놀이중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제주소방당국이 밝혔다.. 9일 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김모씨(65.여)가 바위에 발목을 부딪혀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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