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회장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침체된 중국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10일 ~ 15일까지 북경, 산동성(제남), 강서성(상요) 지역 해외 우호교류단체 및 산하 회원사와의 상생 협력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한다.김영진 회장은 골프 등 고부가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실질적인 유치마케팅 세일즈콜을 전개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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