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회장 양봉규)는 최근 개최한 전도학생 효생활 실천 글짓기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모아 우수작품집을 발간하여 각 학교 및 유관기관과 수상자들에게 배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주삼락회 양봉규 회장은 우수작품집 발간과 관련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효도가 인간관계의 모든 덕과 행실의 기본임을 알리고, 효생활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며 “이번 발간집을 읽으면서 학생들이 효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락회는 치근 개최한 전도학생 효생활 실천 글짓기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모아 우수작품집을 발간하여 각 학교 및 유관기관과 수상자들에게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