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준법정신, 배려하는 행동, 바른 심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밝고 건전한 명문학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익상 교장은 “‘바르고 고운 언어 사용은 나의 표현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합시다’등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본예절 및 바른 가치관 확립으로 전통 있는 명문학교 만들기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공동체 의식의 실천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학교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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