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기자다!’ 프로그램은 현직 기자인 강사와 함께 기사쓰기의 방법과 좋은 글이란 어떤 것인지, 기사쓰기 실습, 기자에 대한 직업탐색 등을 통해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몽생이(夢生里)기자단은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사업에 지원을 받아 제주중학교·제주영상위원회·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영상제작동아리 "탐나는 미소지음프로젝트”내 기자단 동아리로 매월마다 “제주사회복지신문” 지면기부를 통해 활동하는 기자단이다.
몽생이(夢生里)는 제주방언으로 조랑말이기도 하지만 꿈을 낳는 마을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며, 제주사회복지신문 기자단 활동을 통해 우리 제주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꿈을 갖고 살아가길 소망하는 마음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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