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당선작 작품명은 ‘숨비소리’, 소설은 ‘초록고래’다.
이번 공모 시 부문은 21명이 117편, 소설은 5명이 5편을 응모했다. 심사는 시인 김수열씨와 소설가 조중연씨가 맡았다.
허향진 총장은 이날 당선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백록문학상은 대학생들의 문학역량을 키우고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주대신문이 1981년 제정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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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선작 작품명은 ‘숨비소리’, 소설은 ‘초록고래’다.
이번 공모 시 부문은 21명이 117편, 소설은 5명이 5편을 응모했다. 심사는 시인 김수열씨와 소설가 조중연씨가 맡았다.
허향진 총장은 이날 당선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백록문학상은 대학생들의 문학역량을 키우고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주대신문이 1981년 제정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