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본제주 쇼핑몰 문직녀 사원은 2008년 본제주 쇼핑몰에 입사한 이래 관광기념품 매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질 좋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히 근무했다.
특히, 매장에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단순히 기념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서의 기분 좋은 마지막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자세로 응대해 찾아온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호감을 불러 일으키며 제주관광기념품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에 이번에 선정됐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는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하여 수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여 나감으로써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찬 제주”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